국악 정간보를 화면에서 쉽게
우물 정(井)자 격자 칸에 율명을 넣어 정간보를 만들고, 저장·인쇄·공유하는 웹 작성기입니다. 거문고·가야금·단소·판소리·장구를 지원합니다.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아래 갈래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보세요. 처음이시면 처음이신가요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처음이신가요
정간보란?
정간보(井間譜)는 조선 세종 때 만든 악보로, 네모 칸을 세로로 이어 음의 길이(박자)를 나타냅니다. 한 칸이 한 박이고, 칸 안에는 음의 높이(율명)를 적습니다.
읽는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오른쪽 줄에서 왼쪽 줄로 갑니다. 이 작성기도 같은 방식으로 칸을 보여줍니다.
시작하기
오른쪽 위 로그인을 눌러 들어갑니다(구글 또는 이메일). 로그인 계정은 퍼비아 통합 계정이라 퍼비아의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은 계정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이용약관·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이름도 함께 정합니다 — 게시판·댓글과 악보에 이 이름이 보입니다. 나중에 위쪽 내 메뉴의 내 계정에서 이름·비밀번호를 바꾸거나 회원 탈퇴를 할 수 있습니다.
내 정간보에서 새 정간보 만들기를 누르고 악기(거문고·가야금·단소·판소리·장구)와 제목을 정합니다.
격자에서 칸을 클릭(나눈 칸은 박/줄을 클릭)한 뒤, 오른쪽 팔레트에서 율명과 박자를 넣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모드라 율명 단추와 쉼표·칸 비우기만 보입니다 — 칸 나누기·시김새·구음은 아래 고급 모드에서 넣습니다.
※ 처음 편집기를 열면 세 단계 안내(격자의 칸을 누르세요 → 팔레트에서 율명을 고르세요(장구는 팔레트에서 구음을 고르세요) → 저장을 누르세요)가 한 번 뜹니다 —알겠어요, 시작할게요를 누르면 다시 뜨지 않습니다. 빈 악보의 첫 몇 칸에는 율명(고급 모드에서는 시김새·구음도) 자리가 흐리게 적혀 있고, 무엇이든 넣으면 사라집니다(인쇄에는 안 나옵니다).
기본 모드 · 고급 모드 · 파일 ▾
- 기본 모드 — 처음 오시면 이 모드입니다. 칸을 누르고 → 율명을 넣고 → 저장하는 것만 있습니다. 팔레트는 탭 없이 한 판 — 옥타브(높낮이) 단추, 율명 12개, 쉼표, 칸 비우기. 율명을 넣으면 다음 칸으로 저절로 넘어갑니다(끌 수 없습니다 — 고급 모드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도구줄에는 인쇄와 저장만, 격자 줄에는 행 +/−만 보입니다(새 악보는 16정간으로 시작합니다). 정간보를 쓰는 데 꼭 필요한 것만 남긴 화면이라 처음 익히기 좋습니다.
- 고급 모드 — 도구줄 오른쪽 끝의 고급 모드를 누르면 모든 기능이 나옵니다: 옥타브·구음·시김새·장구·강조·쉼·길이·참고 탭, 칸 나누기·작대기·4·6분박 양식, 자동 넘김 스위치, 정간 수·칸 크기·여러 칸 고르기, 행 사이에 줄 끼우기, 파일 ▾(링크로 공유·내려받기·오선보·가져오기·게시판), 한자/한글 전환, 소리로 듣기, 율명 들어 보기 줄, 조옮김, 종이 악보 배경, 필기, 참고 영상. 한 번 바꾸면 내 계정에 기억되어 다음에 열 때도,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입니다. 언제든 기본 모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기본 모드로 돌아가도 고급 모드에서 넣은 시김새·구음은 악보에 그대로 보입니다 — 그런 칸을 고르면 「고급 모드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라고 알려 드립니다. - 파일 ▾ — (고급 모드) 편집 중에는 안 쓰는 단추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누르면 인쇄 · 링크로 공유 · 내려받기 · 오선보로 · 오선보·MIDI·악보 파일 가져오기 · 게시판에 올리기가 글자로 나란히 나옵니다. 각각이 무엇인지는 저장 · 인쇄 · 공유와 파일로 주고받기를 보세요.
악보 쓰기
격자 고르기
곡의 장단(박자 틀)에 맞춰 격자 양식을 먼저 고릅니다. 화면 위쪽 격자 줄에서 정합니다.
- 정간 수 — 16정간 · 20정간 · 6정간 중에서 한 줄에 들어갈 칸 수를 고릅니다. 곡의 장단에 맞는 것을 고르세요(예: 16박 장단이면 16정간).
- 강(綱) 묶음 — 칸을 몇 개씩 묶는 단위로, 굵은 가로선으로 표시됩니다. 박을 세기 쉽도록 양식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 행 +/− — 악보의 줄(세로 묶음) 수를 늘리거나 줄입니다. 곡이 길면 행을 늘리세요. −는 맨 끝 줄부터 없앱니다. 줄일 때 내용이 있는 칸이 사라지면 확인 창이 먼저 뜹니다.
- 줄 하나를 끼워 넣거나 지우기 — 각 줄 위쪽의 + · −를 씁니다. +는 그 자리에 빈 줄을 넣고 뒤 줄들을 밀어냅니다(악보를 적다가 한 줄을 빠뜨렸을 때). −는 그 줄을 통째로 지우고 뒤 줄들을 당깁니다(가운데 한 줄만 덜어낼 때). 맨 왼쪽 +는 맨 끝에 붙입니다.
※ 위 행 −가 맨 끝 줄만 없애는 것과 달리, 이 −는 고른 줄을 지웁니다. 내용이 있는 줄이면 몇 칸이 사라지는지 확인 창이 먼저 알려 주고, 줄이 하나뿐일 때는 눌리지 않습니다. - 칸 크기 — 좁게 · 보통 · 넓게 셋 중에서 고릅니다.악보 한 벌 전체에 걸립니다(구간마다 다르게는 하지 않습니다 — 정간보는 칸이 고르다는 것 자체가 뜻이라, 칸 크기가 구간마다 다르면 눈으로 박을 셀 수 없습니다). 시김새·구음·가사를 많이 넣는 곡은 넓게로 두면 글자가 안 눌리고, 한 쪽에 많이 담고 싶으면 좁게로 둡니다.
※ 좁게로 두면 한 칸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줄어, 많이 넣은 칸은 끝이 ⋯ 로 표시되며 가려집니다(내용은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 넓게로 되돌리면 다시 보입니다). ※ 한 줄이 A4 한 쪽보다 길어지면 격자 위에 그렇게 알려 드립니다. 그대로 인쇄하면 줄이 잘리므로, 칸 크기나 정간 수를 줄여 주세요. - 보기(격자 배율) — 격자 줄 아래 보기 줄의 한눈에 보기를 누르면 악보 전체 폭이 화면에 들어오게 격자만 줄어들고, − · + 로 배율을 바꾸며 원래 크기로 되돌립니다. 폰·태블릿에서는 격자 위에서 두 손가락을 벌리고 오므려도 됩니다. 칸 크기와 달리 악보에는 저장되지 않고인쇄에도 안 나갑니다(종이는 늘 100%). 화면 전체를 키우는 머리글의 돋보기와도 다릅니다 — 이것은 격자만입니다.
- 여러 칸 고르기 — 켜면 클릭이 ‘고르기’로 바뀌어 여러 칸을 한꺼번에 고를 수 있고, 고른 칸 내용 지우기로 칸은 그대로 두고 안의 내용만 지웁니다. 잘못 적은 구간을 한 번에 비울 때 씁니다(강조색·장구 기호·마침표는 남습니다).
※ 읽는 방향은 오른쪽 줄부터 왼쪽으로, 한 줄 안에서는 위에서 아래로입니다.
※ 팔레트 접기 — 악보를 넓게 보고 싶으면 오른쪽 팔레트 위의 팔레트 접기를 누르세요. 접으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세로 띠만 남고, 그걸 다시 누르면 펼쳐집니다. 접은 상태는 기억되어 다음에 들어오셔도 그대로입니다. (태블릿·PC에서 쓸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는 팔레트가 화면 아래에 붙습니다)
칸에 넣기
먼저 격자에서 칸을 하나 고른 뒤, 오른쪽 팔레트의 탭에서 골라 넣습니다. 거문고·단소 칸은 율명 · 시김새 · 구음 세 단으로 나뉘어 보입니다.
※ 율명이 없는 칸에도 구음·시김새·한글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 악보에도 율명 없이 구음만 적힌 칸(예: ‘기등’)이 있습니다.
음마다 시김새·구음을 따로 넣기
한 칸을 여러 박으로 나누면(분박), 각 박(줄)을 클릭해 그 박에만 율명·시김새·구음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박은 ‘징’, 둘째 박은 ‘뜰’, 셋째 박은 ‘살갱’처럼 음마다 다른 구음·시김새를 답니다. 지금 어느 박에 넣는 중인지는 팔레트 위에 표시됩니다.
- 율명 — 12율명(황·태·중 …)을 눌러 고른 박에 음높이를 넣습니다. 한 칸에 여러 음을 넣으려면 ‘칸 나누기’로 세로 2·3박 또는 4·6분박 양식(칸을 합친 병합 모양 포함 — 병합 칸은 가운데 정렬·긴 박)으로 나눈 뒤, 격자에서 각 박을 눌러 채웁니다. 빈 칸도 먼저 나눠 둘 수 있습니다. 작대기 ㅡ는 고른 박을 앞 음에 이어 끄는 표시로, 첫 박에도 올 수 있고(직전 칸에 음·이어짐이 있을 때) 작대기·빈 박에도 구음·시김새를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 옥타브’를 고르면 율명 단추가 정자(僙·淋 …)로 바뀌어 옥타브까지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고르지 않으면 율명만 넣고 옥타브 탭에서 따로 정합니다). 자동 다음 칸을 켜면 율명을 넣을 때마다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분박 없는 칸에서, 길게 이어 적기 편함). 켜지 않고도 율명을 두 번 누르면 그 음이 들어가고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 한 번 누르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가끔만 넘기고 싶을 때).
- 옥타브 — 고른 박의 음높이대를 정합니다. 율명 왼쪽에 붙는 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 옥타브 아래 亻亻亻 · 중배성 亻亻 · 배성 亻 · 청성 氵 · 중청성 氵氵.
※ 한글로 볼 때는 부수 대신 작은 화살표가 율명 오른쪽에 붙습니다 — 위로 갈수록 ↑, 아래로 갈수록 ↓가 한 단에 하나씩 세로로 쌓입니다 (예: 두 옥타브 위면 ↑ 두 개). - 구음 — 거문고에서 덩·둥·당 같은 입소리를 넣습니다. 고른 박의 구음 단(오른쪽)에 표시됩니다.
- 시김새 — 농현·추성·퇴성 같은 꾸밈·주법 부호를 넣습니다. 고른 박의 시김새 단(가운데)에 표시됩니다. 아래쪽 기타 기호 구획에는 정해진 이름이 없는 표시용 기호들이 있어, 악보를 고치거나 가르칠 때 자유롭게 씁니다.
- 한글 자유 기입(가사) — 시김새 탭 안의 입력칸에 한글을 적으면 시김새 단에 세로로 들어갑니다. 현대곡을 정간보로 옮길 때 가사를 나란히 적거나, 판소리 사설을 적을 때 씁니다. 한 칸에 최대 8자까지 들어가며, 3자 안쪽이 종이에 인쇄했을 때 가장 잘 읽힙니다.
- 강조 — 칸 배경을 노랑·분홍·파랑·초록으로 칠해 중요 구간을 표시합니다(인쇄에도 찍힙니다).
- 쉼·길이 — 쉼표(△), 앞 음을 이어가는 지속, 고른 박에 붙는 박자 마크(// ㅡ =), 그리고 곡의 끝을 나타내는 마침표(끝금)를 넣습니다. 마침표는 칸 아래에 겹줄로 그려집니다.
- 참고 — 박자표와 음이름(유현·대현) 표를 참고로 봅니다(악보에 입력되지는 않습니다).
※ 율명은 위쪽 한자/한글 단추로 표시를 바꿀 수 있습니다(거문고·단소).
키보드로 다루기
칸을 하나 고른 뒤에는 마우스를 놓고 키보드만으로도 옮겨 다니며 지울 수 있습니다.
- Delete · Backspace — 고른 칸의 내용을 지웁니다(칸 자체와 강조색·장구 기호·마침표는 남습니다). 여러 칸 고르기가 켜져 있으면 고른 칸을 한꺼번에 지웁니다. 장단 열의 칸을 골랐을 때는 그 기호를 지웁니다.
- ↑ ↓ — 한 줄 안에서 위·아래 칸으로 옮깁니다. 줄 끝에서 ↓를 누르면 왼쪽 줄의 첫 칸으로 이어집니다(악보를 읽는 차례 그대로입니다).
- ← → — 옆 줄의 같은 자리로 옮깁니다. 정간보는 오른쪽 줄부터 읽으므로 ←가 다음 줄, →가 앞 줄입니다.
※ 제목·장단·가사처럼 글을 쓰는 칸에 들어가 있을 때는 이 키들이 악보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확인 창이 떠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끌어서 옮기기
마우스로는 끌면 바로, 손가락으로는 잠깐 누르고 있다가 끌면 됩니다(손가락으로 바로 밀면 악보가 옆으로 넘어갑니다).
- 칸을 다른 칸으로 — 내용이 있는 칸을 끌어 다른 칸에 놓으면 그리로 옮겨집니다. 놓은 자리에 이미 내용이 있으면 둘이 자리를 바꿉니다(덮어써서 잃어버리지 않게 그렇게 두었습니다).
- 부호를 칸으로 — 팔레트의 율명 단추(장구 악보에서는 장구 구음 단추)를 격자 칸으로 끌어다 놓으면 그 칸에 바로 들어갑니다. 끌고 다니는 동안 놓일 칸이 굵게 표시됩니다. ※ 팔레트 단추는 눌러서 넣으려면 칸을 한 번 고른 뒤라야 하지만, 끌어다 놓는 것은 처음부터 됩니다.
※ 율명 넣기는 끌기가 어려우면 지금까지 하던 대로 칸을 누르고 율명을 눌러도 똑같이 됩니다(키보드만으로도 됩니다). 다만 칸을 통째로 옮기는 것은 지금 끌기로만 됩니다 — 옮기는 대신 새 칸에 다시 넣고 원래 칸을 Delete로 지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이 악보를 보고 옮겨 적기
- 종이 악보 깔기 — 격자 위쪽의 종이 악보 깔기를 누르고 악보를 찍은 사진이나 PDF를 고르면 격자 뒤에 깔립니다. 옆에 종이를 펴 놓고 눈으로 번갈아 볼 필요 없이 같은 화면에서 보며 그 위 칸에 바로 넣으실 수 있습니다.
※ 크기 · 좌우 · 위아래 손잡이로 사진을 격자에 맞춥니다.진하기를 올리면 사진이 또렷해지고 내리면 옅어집니다 —너무 진하면 그 위의 율명이 안 읽히니 처음에는 옅게 깔려 있습니다.
※ 잠깐 감추기는 사진을 버리지 않고 눈에서만 치웁니다. 넣은 것을 확인할 때 쓰시고, 다시 보이기를 누르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아주 치우실 때는 치우기입니다.
※ 다른 사진은 깔아 둔 것을 다른 사진이나 PDF로 갈아 끼웁니다 — 치우고 다시 고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 사진 자동으로 읽기 — 사진을 깔아 둔 뒤 같은 줄의 사진 자동으로 읽기를 누르면 사진 속 정간보의 격자를 찾아 칸을 전부 새로 채웁니다(지금 적힌 칸은 사라지므로 먼저 물어봅니다). 처음 한 번은 읽는 모델(약 15MB)을 받느라 잠시 걸립니다.
※ 자동은 초벌입니다. 열에 하나쯤은 틀릴 수 있어 읽은 뒤 사진과 대조해 주십시오. 자신 없는 칸에는 노란 확인 표시가 붙고, 그 칸을 누르면 표시가 사라집니다. 읽지 못한 칸은 비워 두고 몇 개인지 알려 드립니다.
※ 행의 굵은 테두리와 칸 선이 또렷하고 칸이 화면의 칸보다 작지 않게 찍은 사진이 잘 읽힙니다. 강 묶음(마디 표시)은 사진의 진한 가로선에서 읽습니다 — 못 읽으면 기본값을 넣고 그렇다고 알려 드리니 격자 줄에서 골라 주십시오. - 악보 위에 손으로 적기 (필기 메모) — 격자 위쪽 필기 메모 줄의 펜을 누르면 악보 위에 바로 그리거나 쓸 수 있습니다. 손가락·펜·마우스 다 됩니다.
※ 지우개는 지울 획 위를 누르거나 문지르면 그 획만 지웁니다.되돌리기는 마지막 한 획을, 전체 지우기는 모두 지웁니다 (전체 지우기는 되돌릴 수 없어 먼저 물어봅니다).
※ 적은 것은 악보와 함께 저장되고 인쇄에도 나옵니다. 뒤에 깔아 둔 종이 악보 사진은 인쇄에 안 나오지만, 필기는 선생님이 적으신 것이라 함께 나갑니다. 파일로 내보냈다 다시 가져와도 남아 있고, 게시판에 올리면 함께 보입니다.
※ 펜을 든 동안에는 칸을 누를 수 없습니다 — 율명을 넣으려면 펜을 다시 눌러 꺼 주세요. (펜을 든 동안에는 화면이 손가락으로 안 넘어갑니다. 그래야 글씨가 그어집니다)
※ 한 악보에 60획까지 담깁니다. 다 차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 획 수가 늘수록 악보 파일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칸 크기를 바꾸면 적어 둔 것도 함께 커지고 작아져 그 자리에 남습니다. 다만 행을 넣거나 빼거나 정간 수를 바꾸면 격자의 모양 자체가 달라져적어 둔 것이 원래 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줄이 여러 줄로 접혀 인쇄되는 넓은 악보에서도 화면과 자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격자를 먼저 정하고 필기는 나중에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깔아 둔 사진은 인쇄되지 않습니다. 옮겨 적는 동안 보시는 것이지 악보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쇄하면 내가 넣은 정간보만 나옵니다.
- 사진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 화면을 닫거나 새로 고치면 사라지니, 다시 필요하면 다시 골라 주십시오. 넣으신 악보는 저장을 누르시면 그대로 남습니다.
- PDF도 됩니다. 스캔한 악보를 그대로 고르시면 첫 쪽이 깔리고,여러 쪽짜리는 ◀ ▶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 몇 쪽인지 함께 보입니다).
※ 쪽을 넘겨도 맞춰 둔 크기와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 같은 악보집의 쪽들은 크기가 같아서, 쪽마다 다시 맞추실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로 듣기
소리로 들어 보기
- 조옮김 — (고급 모드) 조옮김을 누르고 기준 음(황종)을 옮길 율을 고르면 악보의 모든 음이 함께 옮겨집니다. 남의 악보를 내 악기에 맞출 때 씁니다.
※ 옮긴 음이 이 악보가 담을 수 있는 옥타브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옮기지 않고 어느 칸이 문제인지 알려 드립니다 — 반쯤 옮긴 악보는 틀린 악보이기 때문입니다.
※ 악기 위의 자리를 가리키는 표기는 함께 옮기지 않습니다. 거문고 구음(징1·징2처럼 높이가 붙은 것)과 괘 번호(一~十二), 현 지정(문현·유현·대현·괘상청·괘하청·무현), 그리고 조율 표시(제6현 六)가 그것입니다. 음만 옮기면 짚는 자리와 어긋나므로, 그런 표기가 붙은 칸이 몇 곳인지 알려 드립니다 —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 재생 — 재생을 누르면 악보를 처음부터 소리로 들려 드립니다. 지금 소리 나는 칸에 색이 칠해져 어디를 읽고 있는지 보입니다. 멈추려면 정지를 누릅니다.
※ 칸을 하나 골라 두고 누르면 그 칸부터 들려 드립니다 — 긴 악보에서 뒷부분만 다시 들을 때 편합니다. 고른 칸은 재생 중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 빠르기는 옆 칸에서 정합니다 — 한 칸을 몇 초에 읽는가입니다. 빠르기를 바꾸면 재생이 멈추니 다시 눌러 주십시오.
※ 지금은 가야금·단소·장구만 소리가 납니다. 거문고·판소리는 음원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그 악보에서는 장단만 나거나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때는 화면이 그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 고장이 아닙니다.
※ 소리가 꺼져 있으면 재생 옆에 소리 켜기가 나타납니다. 그것을 누르면 켜집니다 — 팔레트의 소리 켜짐/꺼짐과 같은 설정이라, 어느 쪽에서 켜도 함께 켜집니다.
※ 재생 중에 소리를 끄면 재생도 함께 멈춥니다. - 구간 반복 — 어려운 대목을 몇 번이고 다시 들을 때 씁니다. 팔레트의 여러 칸 고르기로 칸을 두 개 이상 고른 뒤 구간 반복을 누르면, 처음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를 되풀이합니다. 그만두려면 반복 끄기를 누릅니다.
※ 되풀이 중에는 구간 밖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구간을 켠 채 재생을 누르면 그 구간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 구간은 칸으로 기억합니다 — 빠르기를 바꿔도 같은 자리를 되풀이합니다.
※ 구간을 켜거나 끄면 재생이 멈춥니다. 다시 눌러 주십시오. - 박 소리(메트로놈) — 켜면 재생할 때 칸마다 딱 소리가 납니다.강(마디)의 첫 박은 조금 높게 나서 마디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들립니다.
※ 켜고 꺼도 재생은 멈추지 않습니다 — 연주 중에 바로 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소리는 음원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그 자리에서 만드는 소리입니다. - 장단 열도 함께 울립니다 — 악보 오른쪽의 장단 전용 열에 장구 기호를 넣어 두면 재생할 때 반주처럼 함께 납니다.
※ 그 열은 한 행 분량이고 화면에서 모든 행 옆에 서 있듯이, 소리도 행마다 되풀이됩니다.
※ 장단 열은 거문고·가야금·단소·판소리 악보에만 있습니다(장구 악보에는 없으므로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더 알아보기
글씨가 작게 느껴질 때
- 화면 크게 보기 — 화면 왼쪽 아래 +를 누르면 글씨·칸·단추가 한꺼번에 커집니다(125·150·200%). −로 줄이고, 가운데 나타나는 퍼센트 단추를 누르면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 고른 크기는 기억되어 다음에 들어오셔도 그대로입니다.
- 돋보기 — 🔍를 누르면 동그란 확대경이 마우스를 따라다니며 그 자리만 크게 보여 줍니다. 옆의 배수 단추로 1.5·2·3배를 고릅니다. Shift 키로도 켜고 끌 수 있습니다(한 번 누르면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꺼집니다). 끌 때는 Shift · ESC · 마우스 오른쪽 단추 중 편한 것을 쓰시면 됩니다.
- 돋보기가 떠 있어도 그 아래 칸을 그대로 누를 수 있습니다. 태블릿·휴대폰에서는 손가락이 가리지 않도록 확대경이 손 위쪽에 뜹니다.
- ※ 화면을 크게 해 두어도 인쇄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종이에는 늘 같은 크기로 찍힙니다.
악기별 차이
- 거문고 — 율명 + 구음(덩·둥 …) + 거문고 시김새(농현·추성 …)를 모두 씁니다.
- 가야금 — 율명은 거문고와 같고, 부호는 손가락 주법이 중심입니다(모지·장지·튕김·연튕김·슬기둥). 손가락으로 뜯는 악기라 거문고의 줄 이름(문현·유현·대현·괘상청·괘하청·무현)·괘 번호·구음은 쓰지 않습니다. 가야금에만 있는 부호로 압성(꺾음표)·제6현이 있습니다. 율명 단추를 누르면 실제 정악가야금 소리가 납니다 — 조현 그대로 열두 현입니다(중배성 넷·배성 다섯·중성 셋). 조현에 없는 율은 팔레트에 안 보입니다. ※ 녹음이 평조 조현이라, 계면조 제9현인 배무역(㒇) 하나만 악보에는 넣을 수 있어도 소리가 아직 없습니다.
- 단소 — 율명 + 관악 시김새(농현·추성·퇴성·전성)와 관악 농음 부호(노·니·로·리와 나나·느나·노라·느니… 묶음부호)를 씁니다. 거문고 구음은 쓰지 않습니다. 율명 단추를 누르면 실제 단소 소리가 납니다 — 다만 원본 녹음에 든 음만 소리가 납니다. 중려(仲)·임종(林)·무역(無)·청황종(潢)·청태주(汰)와 그 한 옥타브 위(역취)입니다. 단소는 낮은 음역이 없어 중성 황종(黃)은 낼 수 없는 음입니다. 단소가 못 부는 율명은 팔레트에 아예 안 보입니다 — 넣을 수가 없으니 틀린 악보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소리는 팔레트의 소리 켜짐/꺼짐 단추로 끌 수 있습니다.
- 판소리 — 율명 + 악기 공통 시김새를 쓰고, 한글 자유 기입으로 사설을 나란히 적는 것이 중심입니다. 거문고 구음·장단 열은 쓰지 않습니다.
- 장구 — 음높이가 없는 타악기라 칸에 구음(덩·쿵·덕 …)을 직접 넣습니다. 격자 외에 줄로 적는 기본 구음표 방식도 있습니다. 격자에서 칸에 구음을 넣으면 실제 장구 소리가 납니다(구음표 방식에는 아직 소리가 없습니다). 소리는 팔레트의 소리 켜짐/꺼짐 단추로 끌 수 있습니다.
이미 넣어 둔 음이 그 악기로 못 부는 음이면 — 악보를 열었을 때 그 칸에 노란 점선이 둘리고 격자 위에 몇 곳인지 나옵니다. 지우지 않습니다 — 편곡 중이실 수도 있고 나중에 악기를 바꾸실 수도 있으니, 자리만 알려 드리고 그대로 둡니다.조옮김을 하실 때도 옮기고 나면 못 부는 음이 몇 곳이 되는지 미리 알려 드리고, 옮기는 것 자체는 그대로 됩니다. 남의 악보를 가져오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 표시는 편집 화면에서만 보입니다. 공유 링크로 남에게 보여 줄 때나 인쇄할 때는 나오지 않습니다.
소리 · 출처
격자에서 칸을 고르고 장구 구음 단추를 누르면 실제 장구를 녹음한 소리가 납니다 (줄로 적는 기본 구음표 방식에는 아직 소리가 없습니다). 덩·쿵·덕·기덕·더러러러 다섯 가지이고, 선율 악보에 붙이는 장구 기호에도 같은 소리가 이어져 있습니다 (작은 덩은 덩을 약하게 친 소리입니다).
칸을 안 골라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팔레트 아래 들어 보기 줄의 단추를 누르면 그 구음 소리만 납니다 — 악보에는 안 들어갑니다.「덩이 무슨 소리지?」를 먼저 들어 보고 넣을 때 쓰세요.
율명도 같습니다(고급 모드) — 소리가 있는 악기(단소·가야금)의 팔레트에서소리 켜짐일 때 들어 보기 줄이 나타나고, 위에서 고른 옥타브(높낮이)의 그 음만 납니다. 칸을 고르지 않아도 되고 악보는 그대로입니다.
※ 브라우저는 사람이 화면을 한 번 누르기 전에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들리지 않으면 아무 곳이나 한 번 누른 뒤 다시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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